'생활의 달인' 츠케멘의 달인, 60도와 600도의 비법…과학적 원리로 만든 맛의 비밀은?

입력 2016-04-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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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츠케멘의 달인이 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비법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교토 한적한 주택가에서 홀로 소란스러운 츠케멘의 달인 야마다 에이타로(42·경력 16년)씨가 운영하는 가게를 찾아간다.

역사는 짧지만 그 맛만큼은 깊은 '생활의 달인' 츠케멘의 달인이 만든 요리에는 수많은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다고 한다. 60도와 600도를 오가는 작업, 그리고 이 숫자에는 놀라운 비밀들이 숨어있다고 말한다.

60도 근처의 온도로 익힌 돼지고기 고명의 놀라운 부드러움과 600도로 우려내는 육수의 진한 맛은 절로 감탄이 나올 정도라고.

특히 '생활의 달인' 츠케멘의 달인이 만든 츠케멘의 면은 유자와 우엉을 이용해 향과 식감을 모두 살려 먹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철저한 과학적 계산 하에 만들어진 츠케멘 달인의 비법은 18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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