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의화 국회의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가 18일 오전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4.13 총선 후 처음으로 만나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국회의장 주선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한 달여 남은 19대 국회 의사일정과 계류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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