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강정석 부장검사)는 15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0대 총선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의 무안 남악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박 당선인은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1.7%득표율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강정석 부장검사)는 15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20대 총선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의 무안 남악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박 당선인은 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1.7%득표율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