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여상규 후보(경남 사천·남해·하동)가 13일 4.13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여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께 5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남 하동군 출신인 여 후보는 1978년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서울 지방법원과 고등법원 판사를 지낸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새누리당 여상규 후보(경남 사천·남해·하동)가 13일 4.13 총선에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여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께 5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남 하동군 출신인 여 후보는 1978년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서울 지방법원과 고등법원 판사를 지낸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