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7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04-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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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케미칼은 분양자인 서대전역우방아이유쉘스카이팰리스 수분양자에 대해 739억791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1.2%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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