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오너3세 정다은·정승현 씨 5000주 장내 매수

입력 2016-04-1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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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은 정다은(1997년생) 씨와 정승현(1999년생)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5000주(약 3160만원어치)를 각각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정다은씨와 정승현씨가 보유한 주식 수는 26만54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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