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 유도복 입고 환한 미소 '굴욕없는 미모'

입력 2016-04-12 08:03수정 2016-04-12 08:33

  • 유정선 기자 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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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성유리가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

'몬스터'에 출연 중인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도 고수 오수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파란색 유도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는 유도복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미모와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유리 '몬스터' 본방사수 하고 있다", "성유리 물오르는 미모", "유도복을 입어도 여신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미래전략사업부 법무, 재무팀 소속 오수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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