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최대주주 지분 23.56%로 축소

성호전자는 26일 특수관계인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박현남 대표 외 5인의 보유지분율이 25.81%에서 2.25%포인트(38만3549주) 줄어든 23.56%(410만855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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