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원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원에서 큐리어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용 조명램프 제조 및 판매업, 옥내외 광고업, 합성수지·PVC 제조 및 판매업, 유·무기 발광소자 제조 및 판매업 등의 사업목적을 새로이 추가했다.
그밖에 염도현 현 삼산이앤씨 회장을 사외이사에, 최종호씨를 감사에 각각 신규 선임했으며 본점을 대구광역시에서 서울시 관악구 신림8동 샤론빌딩으로 변경했다.
현원은 26일 임시주주총회를 갖고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현원에서 큐리어스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용 조명램프 제조 및 판매업, 옥내외 광고업, 합성수지·PVC 제조 및 판매업, 유·무기 발광소자 제조 및 판매업 등의 사업목적을 새로이 추가했다.
그밖에 염도현 현 삼산이앤씨 회장을 사외이사에, 최종호씨를 감사에 각각 신규 선임했으며 본점을 대구광역시에서 서울시 관악구 신림8동 샤론빌딩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