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최대주주 지분 15.55%로 확대

입력 2007-06-26 13:1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넥스트코드는 26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인 김충근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13.97%에서 1.58%포인트(137만주)가 늘어 15.55%(1351만3080주)가 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