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6-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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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코드는 26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인 김충근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13.97%에서 1.58%포인트(137만주)가 늘어 15.55%(1351만3080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