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주택건설, 대전서 301가구 규모 ‘갤러리휴리움’ 분양

입력 2016-04-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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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휴리움’ 투시도 (사진=다우주택건설)
다우주택건설이 오는 7일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에 ‘갤러리휴리움’ 아파트 301가구를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갤러리휴리움’은 지하3층에서 지상27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1㎡ 126가구, 57㎡ 62가구, 59㎡ 55가구, 65㎡ 58가구 등 총 301가구로 구성돼 있다.

중소형 위주 단지인 ‘갤러리휴리움’ 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과 조망권이 우수하며, 월평역과 갈마역이 도보로 약 10분, 도보거리에 초·중·고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반경 1km이내에 이마트, 갤러리아 타임월드, 갈마공원 등이 인접해 생활/학군/교통을 고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지역에서 10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갤러리휴리움은 27층 설계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한 계약금 5%+5%, 중도금60% 무이자, 즉시전매 등이 가능하다.

‘갤러리휴리움’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 층고설계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극대화했으며 30mm 층간소음 완충재와 300mm 세대간 경계벽 등을 적용해 최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완화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1017-5번지에 오는 7일 오픈하며 2018년 11월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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