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CEO 대표단 두바이 진출방안 협의

입력 2007-06-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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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는 25일 황건호 회장과 8개 증권사 사장단으로 구성된 증권업계 이머징마켓 대표단이 지난 24일 두바이의 경제개발청, 국제금융거래소, 금융감독원을 방문, 한국 증권업계의 현지 진출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경제개발청 알리 이브라힘 모하메드 부청장을 비롯해 국제금융거래소 페르 라르손 사장, 금융감독원 마틴 킨스키 본부장 등을 차례로 만나 한국 증권업계의 현지진출에 적극 협조하고, 양국 업계간 상호협력관계를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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