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 푸켓 요트 위에서 ‘명품 몸매’ 뽐내… 아이돌 아닌 성인돌!

입력 2016-04-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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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선(출처=황인선SNS)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황인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황인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켓#바다#요트#사진#경치#좋다#자유#바람#자연#여유#행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푸켓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를 즐기는 황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인선은 망사로 된 화이트 컬러의 비치웨어와 민트색상의 핫팬츠 차림으로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인선은 ‘황이모’라는 별명으로 ‘프로듀스 101’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황인선은 ‘프로듀스 101’에서 최고령자가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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