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근현대미술연구소장을 지낸 김미경 교수는 실험예술과 추상회화, 단색화, 이우환 화백의 작품 세계 등을 연구했다.
김 교수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연구소(KARI) 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미술 자료 아카이브 구축에도 힘썼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6일 오전 11시 30분이다.
한국근현대미술연구소장을 지낸 김미경 교수는 실험예술과 추상회화, 단색화, 이우환 화백의 작품 세계 등을 연구했다.
김 교수는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거쳐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연구소(KARI) 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미술 자료 아카이브 구축에도 힘썼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6일 오전 11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