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4-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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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플랜트 사업부문 분할 및 분할후 삼성엔지니어링에 피흡수합병(삼각분할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