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최대주주 지분 46.91%로 확대

입력 2007-06-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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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은 25일 특수관계인이 주식 27만4401주(13.20%)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인 김준 사장 외 10인의 보유지분율이 33.71%에서 46.91%(97만5537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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