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민영미 외 3인 지분 27.45% 취득

입력 2016-04-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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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온은 민영미 외 특수관계인 3인이 회사 주식 298만4159주(27.45%)를 신규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최대주주 별세에 따른 임의 변동과 최대주주 임시 변경지정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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