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기상 '청명', 따뜻한 봄날

하늘이 점차 맑아진다는 절기상 ‘청명’인 4일 오전 서울 용산동 용산국립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과 하늘이 깨끗하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