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1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단양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접수 후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산불이 계속 번지는 상황이고 날이 어두워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오후 6시30분께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소백산 자락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단양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 접수 후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산불이 계속 번지는 상황이고 날이 어두워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