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텔은 22일 최대주주인 윤성진 대표가 보유주식 250만주(6.9%)와 경영권을 안준모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주당 2400원으로 총 60억원 규모다.
안준모씨는 경영권 참여가 목적으로 향후 현 사업의 확대를 통한 매출 및 수익 향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한텔의 주권매매거래를 장 종료시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텔은 22일 최대주주인 윤성진 대표가 보유주식 250만주(6.9%)와 경영권을 안준모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주당 2400원으로 총 60억원 규모다.
안준모씨는 경영권 참여가 목적으로 향후 현 사업의 확대를 통한 매출 및 수익 향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최대주주 변경의 사유로 한텔의 주권매매거래를 장 종료시까지 정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