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오란 그룹 임직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몰 면세점을 찾아 쇼핑을 즐기고 있다. 아오란 그룹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의료기기 제조·판매 회사로 이들 임직원 6000여명은 지난 26일 포상휴가차 입국해 인천과 서울등지에서 관광과 워크숍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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