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S는 22일 김포신도시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에 경기 김포시 운양동 소재 김포공장 일체를 38억13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장은 평택공장으로 전체 매출액의 83%를 차지하고 있어 김포공장 처분으로 인한 사업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형후 평택공장내로 이전이나 신규사업장으로 이전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RS는 22일 김포신도시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에 경기 김포시 운양동 소재 김포공장 일체를 38억13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력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장은 평택공장으로 전체 매출액의 83%를 차지하고 있어 김포공장 처분으로 인한 사업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형후 평택공장내로 이전이나 신규사업장으로 이전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