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을 진행하는 마음골프가 방송인 이경규, 홍진영이 출연하는 CF를 공개했다. (사진=마음골프)
골프 토털 솔루션 업체 마음골프(대표 문태식)가 스크린골프 브랜드 티업비전의 TV CF 2탄을 공개했다.
홍보모델 이경규와 홍진영이 출연하는 이 CF는 ‘필드의 재미 그대로’라는 티업비전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촬영, 공의 회전을 읽는 티업비전이 실제 필드에서의 샷과 구질을 그대로 스크린에 재연한다는 제품의 특징을 담았다.
기존 광고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 7.5초 분량으로 이경규 편 3개와 홍진영 편 4개, 총 7개 에피소드로 나눴다는 점이 특이하다.
30일부터 골프 관련 케이블 채널 및 티업비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문태식 마음골프 대표는 “이번에 공개되는 CF 2탄도 1탄에 이어 소비자들의 유쾌한 웃음을 유발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티업비전과 방송인 두 사람이 만들어낼 긍정적인 시너지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