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29 19:4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디에스케이는 29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향후 타법인 지분취득을 검토 중으로 이 과정에서 부족한 자금 추가 조달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