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윈네트웍, 엄원간∙윤기수 사외이사 신규선임…조정명 사외이사 중도퇴임

입력 2016-03-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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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윈네트웍은 엄원간 사외이사와 윤기수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 만료일은 2019년 3월29일이다. 전 하나은행 여신관리부 수석팀장을 거쳐 현 한국정밀 감사로 재직 중이다. 윤 사외이사는 광주지방법원 판사 출신으로 현재 윤기수 법률사무소 변호사이다.

한편 위드윈네트웍은 기존 조정명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이날 함께 공시했다. 조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8년 5월 29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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