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 눈부신 롱드레스 자태 '8등신 몸매'

입력 2016-03-29 11:06수정 2016-03-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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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엘르 매거진)

'엑스맨 아포칼립스' 제니퍼 로렌스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제니퍼 로렌스는 과거 패션 매거진 '엘리' 프랑스판에서 롱드레스를 입고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속 제니퍼 로렌스는 몸에 착 감기는 화이트 실크 소재의 롱드레스를 입고, 무표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금발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볼륨 몸매를 은근히 드러내며 8등신 몸매를 뽐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하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의 사건 이후,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빌런 '아포칼립스'가 자신을 따르게 할 수하 '포 호스맨'을 모으고, 이를 막기 위한 엑스맨들과의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린 영화다.

개봉일은 5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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