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정호영 부상 투혼 "요리 끝까지 마치고 싶다"

입력 2016-03-28 22:3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정호영이 부상 투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김흥국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정호영·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재료를 칼질하는 과정에서 그만 손가락이 베이게 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출연진은 물론 전 스태프들이 긴급 상황에 놓였다.

바로 응급 처치만 하고 다시 아일랜드로 등장한 정호영은 베인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