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노인들에게 영정사진을 무료로 촬영하고 액자에 담아드리는 ‘어르신 행복얼굴담기’ 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03년부터 꾸준히 영정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어색해 하던 어르신들이 사진을 받고 만족한 웃음을 지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재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노인들에게 영정사진을 무료로 촬영하고 액자에 담아드리는 ‘어르신 행복얼굴담기’ 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03년부터 꾸준히 영정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어색해 하던 어르신들이 사진을 받고 만족한 웃음을 지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정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