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감사의견 비적정 가능성과 관련 "용현비엠과 지난해 12월16일 맺은 신주인수계약에 의한 출자전환 회계처리 이견이 있어 연결 손익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용현비엠과 용현비엠의 외부감사인 간의 의견이 일치하는대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겠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풍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현진소재의 주권 매매를 정지시켰다.
현진소재는 감사의견 비적정 가능성과 관련 "용현비엠과 지난해 12월16일 맺은 신주인수계약에 의한 출자전환 회계처리 이견이 있어 연결 손익을 확정하지 못했다"며 "용현비엠과 용현비엠의 외부감사인 간의 의견이 일치하는대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겠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풍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현진소재의 주권 매매를 정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