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화려한 연예인 인맥 '여배우부터 할리우드까지' 마당발 인증

입력 2016-03-28 08:05수정 2016-03-28 08:06

(출처=도도맘 SNS)

'도도맘' 김미나가 황금 인맥을 과시했다.

도도맘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연예인들과의 인증샷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도도맘' 김미나와 함께 사진을 찍은 연예인 중에는 아이비, 김범수, 차태현, 김혜수에 이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까지 포함되어 있어 놀라운 인맥을 뽐냈다.

특히 도도맘은 연예인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와 노출도 서슴치 않는 튜브톱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아이비와 찍은 사진에서는 친근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는 지난 27일 방영된 SBS 스페셜 '두 여자의 고백'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나는 "내가 정계 진출한다는 남이 한 말들이 기사화 되면서 나보고 정치를 희화화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난 그런 말을 한 적도 희화화한 적도 없다. 그들이 나를 희화화하고 있다"고 피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