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안소미, 셀프 외모 몰아주기 ‘폭소’…“창피해 죽겠음”

입력 2016-03-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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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개그콘서트’ 안소미의 셀프 외모 몰아주기 사진이 화제다.

안소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부산에서 밥 먹었어. 자꾸 밥 먹자고 하지마. 더부룩해 죽겠어. 각질 그만 날려. 창피해 죽겠어”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총 7컷의 안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안소미는 귀여운 포즈를 짓거나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찍은 사진 6컷을 사진을 가장자리에 배치시켰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사진 한컷을 가운데 배치해 셀프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완성시켰다.

안소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미녀 코미디언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하며 팔방미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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