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이수정, 이문세 '소녀' 완벽 소화…박진영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모르겠다 100점!"

입력 2016-03-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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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K팝스타5')

'K팝스타5' 이수정이 이문세의 '소녀'를 TOP6 생방송 무대에서 완벽 소화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TOP6 우예린, 이시은, 유제이, 마진가S, 이수정, 안예은의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5'에서 이수정은 이문세의 '소녀'를 선곡하며 우승 후보답게 높은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수정의 선곡을 본 박진영은 "이건 모 아니면 도! 계속 가요에 도전하는 건 높게 평가해 줄만 한것 같아요. 팝을 부르면 훨씬 쉬울텐데 근성이 있네요"라고 말했다.

유희열도 "전혀 다른 '소녀'라는 곡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무대는 이수정에게도 특별했다. 엄마와 할머니가 미국에서 이수정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으로 찾아왔기 때문.

이수정은 생방송 무대에서 '소녀'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고음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수정의 노래를 들은 유희열은 "저는 이 곡 선곡한다고 했을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수정 양은 그 자체 만의 힘이 대단해요. 멋있는 여자에요"라는 심사평과 함께 95점을 줬다.

양현석은 "이수정 양의 선곡이 성공적이었다. 가요를 R&B 감성으로 부르는걸 박진영 씨나 저같은 경우는 굉장히 좋아한다"라며 "이수정 양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생각한다"는 심사평과 함께 97점을 매겼다.

박진영은 "처음에 노래를 시작하는데 심상치 않았다. K팝스타가 시작되면서 수정 양에게 두가지 변화가 있었다. 우선 밝아지기 시작했고, 두번째로는 고음이 열리기 시작했다"라며 "과연 지금 바로 노래를 또 시키면 조금 전과 똑같이 부를까 다르게 부를까. 수정 양은 10번 시키면 10번 다 다르게 부를 것 같다. 상당히 즉흥적인 변화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유희열과 양현석이 5점을 깎았고, 3점을 깎았는데 저는 어느 부분이 부족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요"라며 100점을 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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