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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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이천시에서 발생한 AI 여파로 경기도산 가금류의 홍콩수출이 어렵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경우 수출 자체가 제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