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형, 비키니 입고 청계천 활보... 벌써 봄?

입력 2016-03-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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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김보형이 주목받고 있다. 스피카의 김보형이 MBC 복면가왕의 '넘버세븐'으로 추정되면서 그가 지난 2014년 비키니를 입고 거리를 활보한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당시 김보형은 엠넷 '100초전'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해 비키니만 입고 청계천 거리에 나왔다. 김보형은 하얀색 비키니만 입은 채 "모든 보컬은 대중 앞에서 평등하다"라는 피켓을 들고 청계천을 걸었다.

넘버세븐은 27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 최재훈을 이기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네티즌들은 지난주부터 넘버세븐을 스피카의 김보형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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