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서강준, 정글에서 '꽃보다청춘 아프리카'?…"친구들과 배낭여행 온 느낌"

입력 2016-03-2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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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서강준(출처=SBS '정글의법칙' 영상 캡처)

'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정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통가'에서는 팀을 나눠 정글 탐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서강준은 20대 팀 멤버로 조타, 산들, 홍윤화와 함께 정글로 나섰다.

이들은 정글에 대한 두려움도 없이 소리를 지르며 청춘을 만끽했다.

서강준은 "우리 모두 또래고 20대니까 생존도 생존이지만 친구들끼리 배낭여행 온 느낌이었다"며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강준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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