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IT시스템 구축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달부터 총 12개월이다. 사업범위는 전체 인프라와 함께 계정계, 정보계와 단위업무, 콜센터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G CNS 외에도 SK주식회사 C&C 등의 SI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 관계자는 “LG CNS 뱅킹솔루션 적용을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 CNS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IT시스템 구축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내달부터 총 12개월이다. 사업범위는 전체 인프라와 함께 계정계, 정보계와 단위업무, 콜센터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LG CNS 외에도 SK주식회사 C&C 등의 SI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CNS 관계자는 “LG CNS 뱅킹솔루션 적용을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