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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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은 강영철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함에 따라 이강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영풍은 이강인·김명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