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근황 ‘일상이 화보’

입력 2016-03-2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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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발렌티노)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배우 신민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발렌티노 측은 25일 파리에서 열린 발렌티노 2016 F/W 컬렉션에 참석한 신민아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는 패션 화보 촬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몸을 기댄 채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컬렉션 참석을 위해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도 인상 깊다. 시종일관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관련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발렌티노 컬렉션에 참석한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민아는 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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