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박두원∙최창규 사외이사 재선임

입력 2016-03-24 20:10

  • 유충현 기자 lamuziq@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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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약품은 박두원∙최창규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들의 임기는 2019년 3월 18일까지이다.

박 사외이사는 LG화학의 미국현지법인팀장, 기술연구원특허팀장, 기술정보실장 등을 거친 뒤 한국분석기술연구소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메디넥스 부사장이다.

최 사외이사는 ㈜코오롱, ㈜유유제약, 제일약품㈜ 등을 거쳐 현재 ㈜강스템바이오텍 부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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