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진구, 이제 다 컸네… 남성미 대방출 화보에 ‘깜놀’

입력 2016-03-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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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사진=W코리아)

드라마 ‘대박’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여진구의 남성미 가득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여진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 3월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급스러운 의자에 눕듯 앉아 남성미를 뽐내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역출신으로 큰 사랑을 받던 여진구가 이제는 성인이 되어 상남자의 매력은 물론 섹시미까지 뽐내 많은 누나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진구는 97년생으로 만 19세이며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했다.

한편 여진구가 출연하는 드라마 ‘대박’은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장근석)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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