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채원영ㆍ임지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6-03-24 15:36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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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는 유철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채원영, 임지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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