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오는 9월30일까지 휴대폰을 이용한 주식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최신휴대폰 무료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청한 휴대폰을 이용해 첫 3개월간 6000만원~1억원 상당의 주식거래를 한 고객에게 약정금액별로 휴대폰 및 통신사 신규가입비를 지원한다.
휴대폰을 통한 거래는 대우증권 ‘큐-사인(Q-sign)’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거나, ‘엠-스탁(M-stock)’ 칩을 이용해 주식매매, 실시간 시세 및 차트조회, 투자정보 등 증권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큐-사인’ 서비스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은 전용프로그램이다. ‘엠-스탁’ 서비스는 모네타 칩 탑재가 가능한 전용 휴대폰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우증권 홈페이지 (www.bestez.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는 1588-33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