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다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주주클럽 주다인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22일 밤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주주클럽의 주다인의 출연해 추억의 노래인 ‘나는 나’를 열창했다.
이날 주다인은 자신의 활동 당시의 모습이 굉장히 쇼킹하다며 부끄러워했다.
1997년 ‘나는 나’로 활동하던 주다인의 진한 화장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당시 ‘쇼킹’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던 주다인의 모습은 말 그대로였다.
반면 최근 주다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19년전 사진보다 더욱 젊어진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
사진 속에는 방부제를 먹은 듯한 동안 외모의 주다인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