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전설의 밴드 모노ㆍ주주클럽 주다인 소환에도 시청률 하락…2.5% 기록

입력 2016-03-23 08: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밴드 모노, 주주클럽 (출처=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

‘슈가맨’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은 시청률 2.5%(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2.8%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꽃미남 밴드 모노와 개성파 밴드 주주클럽 주다인이 출연해 그간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와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은 3.2%,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1.7%, 채널A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는 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