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무휼, 검 버리고 수트 입었더니…윤균상 '차도남' 변신

입력 2016-03-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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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무휼 윤균상(출처=케네스콜)

'육룡이나르샤' 무휼 윤균상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남성복 브랜드 케네스콜은 22일 윤균상의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무채색의 깔끔한 옷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탄탄한 몸매와 187cm의 키로 소화한 수트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속 무휼과는 또 다른 남성미로 여심을 자극한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윤균상의 절제된 표정 연기와 눈빛이 조화를 이뤄 시선을 뗄 수 없다.

한편 윤균상이 연기한 무휼은 지난 21일 방송된 '육룡이나르샤' 엔딩을 장식하면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종영까지 1회만 남은 상황에서 무휼이 어떤 활약을 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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