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웹하드 서비스인 ‘넷폴더’가 ‘넷파일’로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인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새단장을 마친 넷파일은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공유형 웹하드 서비스로, 외부광고나 숨은 악성코드가 없어 온라인, 모바일 콘텐츠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넷파일을 운영하는 ㈜케이피앤네트웍스는 넷파일 새단장을 기념해 통 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홍보가이드 이벤트를 통해 회원 가입 시 2,000N포인트씩 적립 해주며, 회원 가입 후 1년 동안 결제할 때마다 결제 금액의 20%가 홍보한 회원에게 N포인트로 적립된다. 그뿐만 아니라 회원가입 시 1,000원 상당의 무료 다운도 함께 제공한다.
㈜케이앤피네트웍스 관계자는 “넷파일에서는 최신 콘텐츠는 물론 찾기 힘든 희귀 콘텐츠까지 다양한 회원 공유파일과, 저작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최대 규모의 제휴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넷파일은 합법적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방송, 영화 콘텐츠를 비롯해 드라마, 만화, 소설 등 원하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혜택을 확대한 넷파일의 금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