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 유아인(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17%대 고지를 넘지 못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16.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수치와 같으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육룡이 나르샤’는 줄곧 월화드라마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시청률 17%대 고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11.9%, KBS 2TV ‘베이비시터’는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