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JJCC, 봄맞이 로맨틱 아이돌로 변신...신곡 '오늘 한번' 컴백

입력 2016-03-20 17:09수정 2016-03-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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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잭키찬그룹코리아 )

JJCC가 '로맨틱' 아이돌로 변신하고 여심(女心)을 사로잡았다.

JJCC는 20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오늘 한 번’을 열창하며 안무를 선보였다.

JJCC는 파스텔 계열의 의상을 입고 '오늘 한 번'을 열창했다. JJCC의 친근하고 부드러운 미소는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이들의 퍼포먼스는 실력이 나날이 늘고 있어서 대중의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

‘오늘 한 번’은 이단옆차기, 우노, 텐조와 타스코 등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참여했으며,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고백을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JJCC 측은 "신곡 '오늘 한 번'으로 활동하게 됐다. 성룡돌로 인기를 얻었던 JJCC가 로맨틱한 아이돌로 거듭난다.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신경썼으니 대중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민, 이하이, 마마무, 레드벨벳, CLC, 효민, 유주, 선율, 브레이브 걸스, B.A.P, 레이디스 코드, 크나큰, 아스트로, 스누퍼, 임팩트, 우주소녀, JJCC, 바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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