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3-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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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제지는 변종경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손선영 전대표이사의 임기만료다.
한편, 변종경 대표는 일요시사신문 회장과 주식회사 신라밀레니엄 대표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