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은 송영석 대표이사의 기간만료 퇴임으로 박현용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대한제분은 이건영, 박현용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기변 고객 잡아라”…궐련형 전자담배 ‘여름 신상’ 대격돌
-
- 2.
- 솔라나, 현물 ETF 신청 소식에 급등…본격 알트 ETF 시작?
-
- 3.
- 화장실 썼다가 성범죄 누명 쓴 20대…신고자 "허위신고했다" 자백
-
- 4.
- ‘예측 불가능’한 트럼프에…'패스트 머니' 투자자 열광
-
- 5.
- 최정·노시환·김도영 맞붙는다…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명단 확정
-
- 6.
- 허웅, 전 여친과 사생활 진실 공방…'돌싱포맨'서 못 본다 "방송분 교체"
-
- 7.
- [아시아증시] 일제히 상승…엔화 가치 38년 만에 최저치
-
- 8.
- [뭐가요] '워터밤 여신' 선미vs나연…JYP가 더 애정하는 서머퀸은?
-
- 9.
-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
-
- 10.
- [종합] ‘불안한’ 바이든 vs ‘거짓말’ 트럼프…TV토론 승자는?
뉴스발전소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